생후 6개월 영아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손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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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할때 알아야 하는 것들

생후 6개월 영아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손정우

안녕하세요 육삼빠입니다.
어떻게 욕을 해야 이놈을 형용할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인 손정우는 한국에서는 18개월 선고를 받고
다음 주 출소 할 예정입니다만 미국 법무부에서 한국에 손정우를 송환요구 하였습니다.
따라서 법원이 범죄인 인도 구속영장을 발부 할 예정입니다.

‘N번방’ ‘박사방’의 원조격인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인 손정우(24세)에 대해 법원이
범죄인 인도 구석영장을 발부 했습니다. 손정우는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거래 사이트
‘웰컴투 비디오’를 운영하며 영유아 성착취물 22만건을 유통한 혐의로 한국에서 징역 18개월
을 선고 받았고, 오는 27일 만기로 출소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18개월 이라니요.......저런 무슨욕을 해도 욕이 아까운 xx한테 18개월이라니요.

하지만 미국에선 아동 음란물 영상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5년이상 징역에 처해 질 수 있고
유통한 경우에는 최대 20년형까지 가능 한 만큼 중형은 피하기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2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원장 김창보)은 지난주 서울 고검(고검장 김영대)이 손정우에
대해 청구한 범죄인 인도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미국 법무부는 지난해 10월 아동음란물 광고,
수입, 배포 등의 혐의로 손정우를 기소하면서 한국 법무부에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른 송환을 요구
했습니다.

손정우는 2015년 6월 부터 2018년 3월까지 ‘다크웹(특정 브라우져로만 접속가능한 비밀 웹
사이트)에서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검거되어 지난해 5월 2심에서
징역 1년 6갱월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전세계 4000여명이 7300여회에 걸쳐
총 37만 달라(한화 약 4억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손정우에게 내고 성착취물을 봤습니다.
손정우가 붙잡힐 당시 8테라 바이트의 분량의 영상 2만개가 서버에 저장 되어 있었고,
영상물 중에선 생후 6개월 된 영아가 나오는 것도 발견되었습니다.

2018년 4월에 경찰에 검거된 손정우는 수사를 거쳐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현행법상 영리를 목적으로
아동, 청소년이 나오는 음란물을 판매, 배포, 제공 등 행위를 한 자는 10년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되어 있지만, 어려운 가정환경 등의 내용을 담은 반성문을 수차례 재판부에 제출한 손씨는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받아 풀려났습니다. 그러나 작년 5월 2심 재판부는 형량이 너무
가볍다면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여 손정우를 법정 구석했습니다. 하지만 2심 선고전 혼인 신고서를
제출해 부양가족이 생긴 점등이 손정우에게 유리한 사정으로 감안되어 피고인과 검찰 측 모두 상고하지
않아 그대로 형이 확정되었습니다.

미국정부는 자국민 피해자가 있기 때문에 미국 형법에 따라 처벌하기 위해 그의 신병을 인도할 것을
요구해왔고, 애초 손정우의 이름을 공개한 것도 미국정부 였습니다. 미국에서는 아동 성착취물
사진 소지만으로도 15년형을 판결한 사례도 있고 미국 감옥은 일반감옥과 중죄수들이 모이는
감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흉악범들 사이에서도 아동관련 성범죄자들은 가만히 두질 않는다고
합니다. (성범죄자+아동대상+동양인 )

저런xx가 가정을 갖는 다는 것이 너무 소름돋네요.
뿌린 거에 *10000배 정도 남은 삶이 괴로웠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