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에신경써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흔히 볼수 있는 피부 질환들-2 3. 피부가 동그랗게 튀어나오는 물사마귀 *물사마귀는 그냥 두어도 몇 년안에 저절로 없어집니다. 물사마귀는 전염성이 있는 바이러스성 피부 질환으로 피부가 동그랗게 튀어나옵니다. 팔, 다리, 몸통에 잘 생기며 한군데 생기면 몸의 다른 곳으로 잘 퍼집니다. 물 사마귀는 중앙이 약간 들어가 있으며 여러 개 몰려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기는 좁쌀만한 것에서부터 콩알만한 것 까지 다양합니다. 별로 가렵지는 않은데 아이들은 마치 가려운 듯 긁어대기도 합니다. 물사마귀는 그냥 두어도 몇 년 안에 저절로 없어집니다. 세월이 약인 셈이지요. 하지만 심한 경우 그냥 두게 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자꾸 건드려서 염증이 생기면 병원에 가서 하나한 짜내야 그런데 아이들이 이걸 그냥 둘리 없지요. 자꾸 건드려서 .. 이전 1 다음